오늘로 123일된 말티즈 도니 견주입니다.

아직 4개월 밖에되지않아서 이빨이 하애요^^

하지만 어릴때부터 양치습관을 들여야한다고 해서 울지마마이펫 치약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빠른배송으로 시키자마자 다음날 받게 되었구요 바로 첫양치에 돌입했습니다

근데.... 이거 치약 맞나요 ? 우리도니가 아주 환장을 합니다. 맛이있어서 그런지 칫솔을 제손에 끼우지않아도

두발로 스스로 잡고 이쪽저쪽 아그작아그작 씹으며 양치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도니가 커서도 치주염이라던지 치석때문에 걱정은 없겠어요 !!

특히 좋았던거 칫솔이 실리콘인데 잇몸에 무리가 가지않을꺼같아요!

또 특히나 어릴때 양치에 대한 부담과 거부가 없어서 커서도 잘 할 수 있을꺼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저희 집에 울지마마이펫 제품이( 발톱깍이, 눈물자국, 입냄새 제거 ,치약, 칫솔) 이렇게나 많은줄 몰랐어요

나머지는 선물이였지만 왜 다들 여기서 선물을 주는지 알겠네요

뭔가 강아지를 생각하면 만든 제품이라는게 확실히 느껴지네요^^

이런 좋은 물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우리 도니에게 필요한 물건은 울지마마이펫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