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에 접어든 샬롬은 에너지가 왕성하여 조금만 열 받거나 숑타임을 갖게되믄 눈물을~~ㅠㅠ

식이알러지 때문인거도 있겠지만 최근에는 그 이윤 조금 아닌거 같아 보이는

에미의 무대뽀적 직감아닌 직감?? ㅋㅋㅋ

그래서 걍 맛나게 먹는거 열심히 잘 먹게두고 에미가 부지런히 수시로 닦아주기로 맘 먹었어요.

이런저런 눈물자국 제거 용품을 사서 쓰기도하고 선물 받기도 하고 했지만 그닥 큰 효과를 못 느꼈어요.

향이 아로마로 부담이 없다 싶음 지워지는 느낌이 없고.

지워지는 느낌이 있다 싶으면 알콜향 같은게 짙어서 샬롬눈이 따가울거 같고.

뭐하나 맘에 맞는 제품이 없었어요.

그러던 찰나 아라뱃에서 "울지마마이펫, 지워라눈물자국" 체험단을 ...

원체 뽑기 운이 없는 나이지만 샬롬을 위해 꼭 체험해보고픈 맘에 도전!!

생각보다 택배 도착이 늦어서 정말 애타게 기다렸다지요~~~~ㅎㅎㅎ

9.12부터 사용을 해서 열흘정도의 후기입니다.

기한은 23일까지이나 낼은 며느리 역할을 해야기에 바쁠 듯 해서 오늘 정리해봅니다.

우선, 매일 아침&저녁 두번은 꼭 했구여. 중간에 눈물이 많이 나는 날엔 한번더 하기도 했어요.

이렇게 매일해서 얼마만큼의 변화가 있었냐...???

그게 젤 궁금하죠???

좋은 제품 접할 수 있게되어서 울지마마이펫 관계자분들께 샬롬의 미소로 감사의 맘 전할께요~ ^^